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티얀 아슬라니 (문단 편집) ====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/2022-23 시즌|2022-23 시즌]] ==== 프리 시즌 [[FC 루가노]]전 선발 출전하며 풀타임으로 잘 뛰었고, [[AS 모나코 FC]]전 골을 넣었다. 브로조비치가 부상을 당하여 9월 말-10월 초 일정을 소화하지 못함에 따라 잠깐이나마 주전 미드필더로 뛰었는데, --일단 갈리아르디니를 안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-- 브로조비치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롱패스, 전환 등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인테르 팬들의 신뢰와 기대를 얻었다. 유일한 흠이라면 챔피언스리그 MD4 바르샤 원정에서의 빅찬스미스.[* 이 경기를 이겼더라면 승점 동률시 양팀간의 전적을 보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룰에 따라 바르샤를 상대로 2승을 따낸 인테르의 16강 진출이 확정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욕을 더 푸짐하게 먹고 있는 중이다. 물론, 남은 경기 중 하나가 빅토리아 플젠을 홈에서 맞이하는 경기라 그 경기만 잡아도 인테르의 16강은 확정이다.] [* 이후 본인이 인터뷰에서 이 때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, 자기도 처음에는 [[미키타리안]]에게 패스하려 했지만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서 결국 슛을 날려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. 그리고 이 날 이후 나흘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도 말했다.] 그래도 이후 경기에서도 레지스타 자리와 메짤라 자리를 찰하노글루와 경기 중 수시로 번갈아 뛰며,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고,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브로조비치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꿀 수 있는 백업 자원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. 대체불가로 여겨져 은퇴 후 인테르 중원이 걱정될 정도였던 브로조비치의 백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것만으로도 인테르 팬들의 기대치를 알 수 있다. 이후 2023년 2월, 인테르로 완전 이적했다. 이적료는 €10M+€4M이며 2027년까지의 계약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